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 내전/2014년 (문단 편집) == 2014년 1월 == 14일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가 프랑스인 700명 가량이 시리아에 자원해 참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리고 20명 가량이 시리아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전에도 프랑스에서 한 형제가 부모님 몰래 이슬람교로 개종해 시리아로 건너가 9개월 만에 폭탄 테러로 숨지자 프랑스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외에도 2000명 가량의 유럽 청년들이 급진 이슬람단체 소속으로 참전해 서유럽 안보에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44782|#]] 17일 시리아 정부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논의한 평화회담을 앞두고 알레포 지역의 국지적인 휴전에 동의했다. 하지만 수세에 몰린 반군이 수락할지는 의문이다. 22일 드디어 평화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에 39개국 외무장관과 4개 국제단체가 참여한다. 회담의 주 내용은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과도정부 구성 문제지만 포로 교환 문제나 정전 문제 등 전투 관련 안건이 우선시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회담에서 배제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은 회담이 실패할 것이라고 인터뷰 했다. 23일, [[알 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하리가 '''직접 나서''' 시리아 반군과 ISIL 간의 전투 중단을 촉구했다(!!!).[[http://news1.kr/articles/15096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